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요율 확대
고용노동부는 건설공사현장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전모나 보호구, 난간, 덮개 등 안전시설과 스마트 안전기기를 구매해서 현장에서 사용할 경우 비용의 20%까지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기준이 확대됩니다.
건설공사현장에서 AI CCTV 나 스마트 안전장비 등을 구매하거나 임대할 경우 기존 20%에서 40%까지 확대해 사용 기준을 현실화한다고 고용노동부가 밝혔습니다.
건설 안전관리비로 '스마트 안전장비' 구매 40%까지 허용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하지만 건설공사현장의 총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10% 이내로 한정하면서, 고가의 안전장비를 도입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한 카스웍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 실시간 AI CCTV
카스웍스 건설현장CCTV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도 가능하고 서울시나 각 개발공사들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방침에도 대응하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솔루션입니다.
카스웍스 건설현장 AI CCTV
공사전경촬영부터 상시촬영, 검측촬영, 공종촬영이 모두 가능해 ‘서울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에 대응하는 건설현장 전용 CCTV입니다. 고정형, 이동형, 태양광 등 다양한 타입으로 건설공사현장 환경에 맞는 카메라로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스웍스 태양광 AI CCTV
별도의 저장장치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클라우드 타입으로, 일반 서버보다 보안에 더욱 강화되어 원본 영상의 분실이나 훼손이 될 상황이 없어 안전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방식으로 PC나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치 영상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되고, 자동으로 타임랩스 영상까지 제작하고 있어 건설사 입장에서 관리 요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AI CCTV를 통한 안전관리 리포트
가장 중요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이 가능한 AI가 탑재된 CCTV로 건설사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고 업무를 최소화해주는 건설현장에 딱 맞는 CCTV입니다. 건설사에서는 동영상 기록관리를 위해 별도의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 품질에 집중할 수 있어 더욱 높은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춘 CCTV입니다.
공사현장 작업자의 안전도를 AI솔루션이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수백만건의 공사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실시간 현장 카메라로 송출되는 공사현장의 영상을 분석해 리포트해주는 기능입니다. 현장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유무를 분별해내 매시간 분석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는 공사현장의 개구부나 적재 상황을 분석해 작업환경의 위험도 분석과 중장비의 상황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AI CCTV 고도화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