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는 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건설공사 주요공정 검측 확인과 감독하는 건설 공사 감리
- 공사현장 유해위험작업자 관리 감독하는 안전관리자
- 공사과정 검측영상 촬영과 기록관리를 진행하는 현장소장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방침에 따라서 최근 건설공사 현장에서 모든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촬영 자체만으로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촬영 인력의 문제로 현장 소장님이나 현장 관리자들이 직접 촬영을 하게 되는데, 양손에 스타프나 장비를 들고 촬영 장비까지 들고 촬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카스웍스 현장중계 : 글래스캠은 실제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안경이나 안전모에 카메라를 부착하는 웨어러블 카메라를 통해 촬영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현장소장님 뿐 아니라 주요 공종 검측을 관리해야 하는 감리자에게도 영상 송출이 가능하고 자동 저장되어 효율성을 높이게 되고, 안전관리자는 위험 작업을 하는 작업자에게 글래스캠을 착용케해 안전작업을 관리감독 할 수 있게 됩니다.
영상촬영과 사진촬영,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 송출 영상에 도면을 띄울 수 있습니다
- 송출 영상에 텍스트를 작성해 영상에 현장 정보를 남길 수 있습니다
- 녹화 전용 모드를 활용해 영상기록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카스웍스와 연동하지 않고 카스웍스캠 앱을 통해서 촬영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촬영된 자료는 모바일 갤러리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카스웍스와 연동을 할 경우 자료가 해당 프로젝트에 자료실에 바로 백업되어 별도로 파일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카스웍스의 다양한 기능들과 연동되어 현장관리와 촬영관리가 훨씬 편리해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