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자난 9월 15일,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한 대책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서 발주자와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소형.하도급.외국인 근로자 등 사각지대까지 안전을 강화하는 매우 강력한 정책입니다.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매우 강력하지만, 다양한 지원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산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 기업은 영업이익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내야하고, 외국인 근로자 사망시 고용제한을 두는 등 상당히 강력한 수준의 제재입니다.
카스웍스는 이미 이런 방향성과 일치하는 세 가지 핵심 솔루션을 현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스웍스가 제공하는 안전관리 기능들은 산안비 계상이 가능한 스마트안전장비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AI 안전모 착용 여부 실시간 감지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한 종합대책에는 추락·끼임·부딪힘 같은 사고가 전체 사망사고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대형 사고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비전 AI가 살펴보고 바로 알려준다
현장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예방으로 안전모 착용을 꼽을 수 있는데요, 안전예방의 시작이자 안전장비의 기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카스웍스 AI 실시간 안전모 감지
- AI 영상분석으로 CCTV·바디캠에서 실시간 안전모 착용 여부 감지
- 미착용 시 즉시 알림톡 전송 → 사고 발생 전 선제적 조치 가능
- 착용률 통계·이력 자동 생성 → 산안비 집행 증빙 자료로 활용 가능
- 효과: 작업자의 경각심 강화,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 이행 및 평가 점수 개선
내·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또한, 외국인 노동자 사고와 사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소규모 사업장·하청 노동자 중심으로 반복 발생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확대와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도급사도 쉽고 편리하게 안전관리와 공정관리가 가능하다
모국어 기반 기초 안전교육 의무화, VR·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장기근속자를 ‘외국인 안전리더’로 지정, 신규 근로자 멘토링 및 교육 확대한다고 합니다.
카스웍스 위험성평가, TBM, 모국어 안전교육
- 다국어 지원 안전교육 모듈: 한국어·영어·베트남어·태국어 등 15개 언어 지원
- 모바일 교육 이수 시스템: 교육 이수 여부 자동 기록·리포트화
- 외국인 안전리더 맞춤 툴: 교육자료·공지 알림 모국어로 발송, 참여 현황 대시보드 제공
- 효과: 외국인 근로자 교육률·안전 인식 제고 → 정부 대책 준수 + 고용 제한 리스크 예방
바디캠 기반 영상 기록관리
현장 안전 문제 해결 위해 원·하청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의무화와 주체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도급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방안으로 산안비 계상 주체를 원청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바디캠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안전을 관리하고, 공정관리와 영상기록 관리도 가능하다
이제 발주자나 원청, 하도급사 모두 사고·재해 발생 시 현장 조사·증빙 자료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카스웍스 실시간 바디캠 (클라우드형)
- 바디캠으로 작업 전 과정 자동 기록 → 되메우기 전·후, 위험구간 증빙 확보
- 모든 영상 클라우드 자동 업로드 → 공사명·날짜별 분류
- 준공·점검 제출용 보고서 자동 생성 → 원청·감리·발주자 제출 간편
- 효과: 원청의 안전관리 실적 확보, 하도급사의 산안비 요청 근거 강화, 분쟁·감사 대응 비용 절감
안전 문화의 첫걸음, 실질적인 변화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강제가 아니라 현장의 안전 예방 노력을 기본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보입니다. 과징금과 고용제한 등 제제 방침이 워낙 강력하지만, 예방을 위해 세부적인 방침이나 지침들이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관리비, 산안비 계상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장비로 도입비 걱정을 덜 수 있다
안전 사각지대 예방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제재가 동반된 실효성 있는 대책일 수 있습니다.
카스웍스는 AI + 데이터 + 영상을 활용해, 이 종합대책을 즉시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제공합니다.
- 원청 입장 → 책임 이행 + 평가 점수 + 리스크 관리
- 하도급사 입장 → 산안비 확보 + 현장 경쟁력 강화
- 근로자 입장 → 교육 + 보호 + 권리 보장
하도급사가 능동적으로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식되야 합니다. 대형 건설 현장 뿐 아니라 중소규모 건설사와 전문건설사들도 자체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카스웍스를 통해 강력한 제재속에서도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