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한 '건설공사 촬영계획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바로 승인 받을 수 있는, 고퀄리티의 촬영계획서를 무료로 만들어서 제출하세요





서울시 건설공사, 이제 촬영계획서 없이는 공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반복되는 지반침하 사고와 부실시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의무화하고, 이에 따라 ‘촬영계획서’를 필수 제출 항목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공사 시작 전 반드시 발주처의 촬영계획서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전경촬영, 중요공종촬영, 검측촬영, 상시촬영 등 공정별로 동영상 기록이 요구됩니다.





서울시가 요구하는 촬영계획서란?


촬영계획서는 공사 전반에 걸쳐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공종에 대해, 어떤 장비를 활용해 동영상을 기록할 것인지를 사전에 정리한 공식 문서입니다.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주요 항목:


  • 공사 개요 및 범위
  • 촬영 조직 및 책임자 지정
  • 공정별 촬영 항목 및 방법
  • 고정형/이동형 카메라 배치 계획
  • 촬영 주기 및 편집 방식
  • 제출 시점 및 보관 방식


서울시는 이 계획서가 승인되어야만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준공 후 인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카스웍스, 서울시 매뉴얼에 완벽 대응하는 유일한 솔루션


카스웍스는 서울시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ver.2에 따라 촬영계획서 작성부터 전공정 영상 촬영, 편집, 제출, 보관까지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플랫폼입니다.



카스웍스 촬영계획서는 처음 작성해보는 분들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스웍스가 제시하는 순서대로 필요한 항목을 작성하면 되고, 계획서 완성도를 보여줌으로써 작성자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언제든 수정할 수 있고, 완료되면 PDF로 다운받아 제출 기관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항목들을 작성할 때도 예시로 작성해야 할 내용을 가이드 해주고 있어 계획서 작성이 더욱 편리 해집니다. 촬영장비를 클릭 한 번에 넣고, 해당 장비들의 견적서를 한 번에 받아볼 수도 있어서 촬영장비를 알아보는 시간도 절약해줍니다.


주요공정, 중요공종촬영, 전경촬영, 상시촬영, 검측촬영 별로 항목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촬영을 어떤 장비로 해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지금 바로 카스웍스에 가입하고 촬영계획서를 작성해보세요!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